호나우지뉴2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지단, 메시, 호나우두 등 축구선수 대표 개인기 네이마르 - 레인보우 플릭(Rainbow Flick) 레인보우 플릭은 인사이드를 이용해 공을 띄운 후 공이 반대 다리를 타고 올라왔을 때 발뒷꿈치로 툭 쳐서 앞에 서 있는 상대 수비의 머리 위로 공을 넘기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실전 경기에서 다루기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만약 쓴다고 하더라도 폭발적인 스피드와 몸싸움을 버텨내야할 것입니다. 이 기술은 네이마르, 호베르토 카를로스, 일한 만시즈 등의 선수들이 실전에서 사용한 바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NjLXIIW90 호나우지뉴 - 플립 플랩(Flip Flap) 호나우지뉴는 현역시절 플립 플랩으로 선수들을 여럿 울렸습니다. 플립 플랩은 공을 바깥 방향으로 한 번 쳤다가 재빠르게 안쪽으로 공을 회수하는 기.. 2020. 4. 25. '감빵 생활' 호나우지뉴, 보석금 19억원 내고 한 달 여 만에 풀려나다 호나우지뉴(40)는 32일 동안의 옥살이 생활을 끝마쳤습니다.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에이전트) 아시스는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여권을 위조한 혐의로 파라과이 사법 당국에 의해 구금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 후, 이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1.6m(약 19억 5000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으며, 현재는 가택 연금 상태에 있습니다. 담당 판사 구스타보 아마랄라는 이날 "호나우지뉴 형제는 거금의 보석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파라과이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들이 교도소에 있을 명목이 없다."라면서 보석 허가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형제는 현재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시내에 위치한 팔마로가 호텔에서 재판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혐의에 대한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하염없이 .. 202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