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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나의 플레이 리스트

나의 플레이 리스트

by 나초미쵸 2020. 3. 20.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다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이 노래가 그 중에서 제일 좋더라구요.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질 때 이런 감정이 들 수 있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ㅎ

 

 최근에 빠지게 된 디 에이드! 전에는 어쿠스틱 콜라보로 활동하다가 소속사와 트러블이 생겨서 회사를 나오고 이름을 디 에이드로 변경했답니다. 이 노래는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답니다.

 

 음색 깡패 케이시! 이 노래는 도입부에 무반주로 시작되는데 연인에 대한 고마움을 덤덤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추억의 명곡,, 최근 가수 박지민 님이 뉴욕에서 부른 영상 보고 다시 빠졌답니다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한때 영화 "500일의 썸머'에 너무 빠져 살다가 결국 ost까지 찾아 듣게 됐는데, 어느샤 제 플레이 리스트에 오래 자리하고 있네요ㅋㅋㅋ

 

 이 앨범은 정말 명반 그 자체입니당. 그냥 믿듣이니깐 전곡 다 들으세요!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유치한데, 숀 멘데스 특유의 제즈 바이브가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포말은 그냥 믿듣.

 

 첨에 포말 psycho 검색하려고 했다가 우연히 찾게 된 노래입니다. 힙합 알앤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박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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