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오블락1 내가 생각하는 2020년 축구선수 베스트 일레븐 GK: 얀 오블락 (AT 마드리드, NO.13) 오블락은 알리송 베커, 테어 스테겐 등 월드 클래스 골키퍼들을 넘어선 최고의 골키퍼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37경기에 출전해 30 실점과 15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그의 라리가 통산 180경기 중 115골만 허용했고 99경기는 클린 시트입니다. 앞으로 한 경기만 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면 라리가 역대 최단기간 100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골키퍼가 됩니다. LB: 앤드류 로버트슨 (리버풀, NO.26) 엄청난 체력으로 공수에서 좋은 활약은 보여주는 로버트슨은 경기장 왼쪽 라인을 지배합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풀백을 높은 위치에 두고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로버트슨은 그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는 오버래핑에서 공간을 파헤.. 2020. 4. 27. 이전 1 다음